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MLB

7년의 재활 끝에 다가온 빅리그

By 유은호
2018년 7월 9일 5 Min Read
0

7년의 재활 끝에 빅리그에 데뷔한 레이 블랙(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공작소 김동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브루스 보치 감독은 지난 6월 29일(현지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3연전을 앞두고 유망주 레이 블랙의 승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는 마무리 헌터 스트릭랜드가 전치 6주의 손 골절상을 입어 이탈했으나, 큰 수술을 받고 올해 복귀한 마크 멜란슨과 윌 스미스를 연투시키지 않겠다는 코치진의 결정으로 인해 마무리 보직이 공석인 상황이다. 여기에 임시 마무리 샘 다이슨이 콜로라도 로키스 전에서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면서 보치 감독은 트리플 A 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인 블랙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그리고 마침내 블랙은 7월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2011년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지명 받은 지 무려 7년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큰 수술만 3번, 선수 등록 기간보다 재활이 길었던 7년

 

팀에 지명된 지도 어느덧 7년이 지났지만, 샌프란시스코 팬들에게 레이 블랙이란 이름은 안타까움의 동의어다. 블랙의 길고 긴 재활 역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팔꿈치 내측 인대 재건 수술(일명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그는 피츠버그 대학으로 진학한 뒤에도 무릎 부상에 시달렸다. 야구 외적으로도 강도 사건에 휘말려 오른손이 골절되는 불운이 겹쳤다. 하지만 블랙의 재능은 뛰어났다. 등판만 하면 80마일대 중후반의 슬라이더와 98마일을 넘나드는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블랙의 재능은 스카우트와 팬들을 홀리기엔 여전히 충분했다.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기까지 레이 블랙이 겪은 부상이력

2008년: 오른쪽 팔꿈치 내측 인대 재건 수술(재활 1년 6개월)

2010년: 오른쪽 무릎 반월판 파열과 오른손 골절(재활 1년)

2011년: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재활 2년 6개월)

2014년: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DL 등록

2015년 4월: 광배근 염좌로 DL 등록

2015년 5월: 이두박근 염좌로 DL 등록

2016년 7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DL 등록

2016년 8월: 복귀 후 또다시 어깨 통증으로 DL 등록

2016년 9월: 오른쪽 어깨 뼈 돌기 제거 수술(재활 1년 6개월)

 

그러나 블랙의 불운은 프로 데뷔 후에도 그치지 않았다. 드래프트 이후로도 그의 어깨는 계속해서 이상신호를 보냈다. 블랙과 팀은 수술을 피하기 위해 수개월간의 휴식과 재활을 반복했지만 결국 2012년 봄, 파열된 관절와순을 고치기 위한 수술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블랙에게 이 수술이 고등학교 시절의 토미 존 수술(성공 확률이 90%에 육박한다)와 달리 재활 성공률이 33%에 그치고 수술 전과 같은 기량을 회복할 가능성은 7%에 불과한 수술이란 사실을 전달했다.

 

그렇게 2012년 봄부터 2014년 봄까지 블랙은 기나긴 재활에 몰두했다. 물리치료실과 훈련장을 오가느라 TV조차 보기 힘들었고, 애리조나의 뜨거운 여름 탓에 숙소에서만 생활해야 했던 고된 나날의 연속이었다. 이때 블랙을 지탱해준 것은 가족, 동료, 종교 그리고 끝까지 그를 기다리고 믿어준 팀이었다.

 

아버지는 재활이 너무 힘들면 언제든 집으로 돌아와 함께 농사나 짓자(블랙의 집은 펜실베니아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블랙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돼줬고, 신은 힘이 들 때 기댈 수 있는 정신적 버팀목이었다. 샌프란시스코의 동료와 코치들은 복귀 이후에 도움이 될 만한 투구 매커니즘을 재활 중이던 블랙과 함께 연구했고, 경기에 나가지 못해 울적해질 때도 곁에 있어줬다. 팀은 데뷔 후 보여준 것이 얼마 없던 그를 2014년 11월 룰5 드래프트 직전,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키면서 믿음을 보여줬다. 블랙 역시 2016년 스프링캠프에서 “만약 다른 팀에서 드래프트 됐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샌프란시스코 조직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나타냈다.

 

차기 마무리 후보로 부상하다

 

샌프란시스코의 인내와 블랙의 의지는 헛되지 않았다. 블랙은 프로 무대에 데뷔한 2014년부터 항상 자잘한 부상에 시달리며 부상자명단을 들락거렸지만, 마운드에 오를 적이면 어김없이 뛰어난 구위를 선보였다.

관절와순 수술에서 돌아온 레이 블랙의 100마일 패스트볼 (출처: MLB.com)

 

레이 블랙의 프로 데뷔 후 성적과 구속

2014년(싱글 A): 37경기 35.1이닝 71삼진 ERA 3.57 / 최고구속 98마일

2015년(싱글 A): 20경기 25이닝 51삼진 ERA 2.88 / 최고구속 104마일

2016년(더블 A): 35경기 31.1이닝 53삼진 ERA 4.88 / 최고구속 103마일

 

2014년 부상에서 돌아온 블랙이 보여준 구위는 브라이언 윌슨, 서지오 로모의 뒤를 이을 새로운 마무리 후보로 손색이 없었다. 드래프트 당해인 2011년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의해 팀 내 24번째 유망주로 선정됐던 블랙은 복귀 첫해 바로 팀 내 24위를 회복했고, 이듬해인 2015년에는 팀 내 1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당시 샌프란시스코는 상당한 마무리 유망주들을 보유한 팀이었다. 차기 마무리 후보였던 히스 헴브리가 트레이드로 보스턴으로 떠나갔지만 팀은 여전히 헌터 스트릭랜드, 카일 크릭, 데릭 로 같은 여러 마무리 후보를 보유하고 있었다. 블랙은 스트릭랜드와 함께 발군의 구위를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실제 경기에서 선보이는 구속이 팬들과 여러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의 구속에 대한 과거 야구 관계자들의 반응 (출처: 트위터)

 

순조롭게 마이너리그 단계를 밟아 오르며 서지오 로모와 산티아고 카시야가 떠난 샌프란시스코 불펜에 힘이 되어주리라 기대 받았던 2016년, 블랙의 오른쪽 어깨가 또다시 말썽을 일으켰다. 2016년 하반기에만 어깨 통증으로 2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블랙은 결국 다시 한 번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원인은 수술 받았던 어깨에 생긴 뼈 돌기였다. 뼈 돌기를 제거하는 수술 자체는 앞선 두 차례의 수술보다 간단했지만, 팀은 길더라도 확실한 재활을 원했다. 그렇게 블랙은 또 한 번 1년이라는 긴 시간을 트레이닝센터에서 허무하게 보냈다. 하지만 건강한 블랙이 샌프란시스코의 유력한 마무리 후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꿈에 그리던 데뷔, 과연 샌프란시스코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확실한 재활을 원했던 팀의 결정은 2018년 7월 현재까지는 주효한 듯 보인다. 블랙은 지난해 말 교육리그에서 복귀한 뒤로 단 한 번도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100마일을 상회하고 있으며 제구까지 안정적이다. 극단적 타자 친화 성향의 퍼시픽 코스트 리그(PCL)에서 지난 17경기(16.1이닝) 동안 2볼넷, 2피안타만을 내주고 25개의 삼진을 잡아낸 블랙의 최근 활약은 더 이상 가볍게 취급할 수준이 아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불펜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부터 주축 선발들이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잦은 등판으로 팀을 지탱했지만(불펜 ERA 3.65, 리그 전체 10위), 시즌이 흐르면서 새로운 동력의 필요성이 점차 뚜렷해지는 모양새다.

 

2018년 샌프란시스코 불펜 현황 (현지시간 7월 8일 기준, 괄호 안 ML 순위)

ERA: 3.72 (ML 11위)

세이브: 22 (ML 최다 공동 18위)

블론 세이브: 17 (ML 최다 공동 2위)

세이브 성공률: 43% (ML 28위)

이닝: 324 (ML 최다 7위)

패스트볼 평균 구속: 93.5마일 (ML 11위)

9이닝 당 탈삼진: 8.5개 (ML 22위) *리그 평균 8.96개

 

레이 블랙의 2018년 성적(현지시간 7월 8일 기준)

더블 A: 10경기 10이닝 4볼넷 20삼진 ERA 0.90 WHIP 0.80 K/9 18.00

트리플 A: 22경기 21.2이닝 7볼넷 38삼진 ERA 2.91 WHIP 0.78 K/9 15.78

 

필요한 상황에서 삼진을 잡아내는 능력이 부족했던 샌프란시스코 불펜에 블랙의 싱싱한 어깨와 탈삼진 능력은 큰 힘이 될 것이다(마이너리그 통산 123.2이닝 235삼진). 하지만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이력의 투수인 만큼 과도한 기대는 대사를 그르칠 수도 있다. 블랙의 화려한 부상 경력과 뛰어난 성적 사이에서 가려진 좌우 편차 또한 보치 감독의 선택지를 제한할 것이다.

 

레이 블랙의 2018년 트리플 A 무대 좌우 스플릿(현지시간 7월 8일 기준)

vs 좌타자: 9.2이닝 8피안타 2피홈런 7실점 2볼넷 17삼진 / 37타수 8안타(0.216)

vs 우타자: 12이닝 2피안타 0피홈런 1실점(무자책) 5볼넷 21삼진 / 38타수 2안타(0.053)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둔 블랙에게 앞으로 필요한 것은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다. 또 한 가지 보완점이 있다면 역시 좌타자를 상대하는 요령이다. 2014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샌프란시스코 불펜은 꾸준히 좌타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핵심 좌완 불펜이었던 하비에르 로페즈와 제레미 어펠트의 노쇠화와 은퇴가 결정적이었다. 같은 지구의 뛰어난 좌타자들을 요리하지 못하면서 샌프란시스코는 지구 우승에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좌타자 상대 OPS 0.752 vs 우타자 상대 OPS 0.702). 지난 시즌 핵심 우완 불펜으로 자리 잡은 스트릭랜드 또한 좌타자를 상대로는 힘을 쓰지 못했다(좌타자 상대 OPS 0.875 vs 우타자 상대 OPS 0.587). 좌타자에게 강한 우완 불펜 투수의 필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형국이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블랙은 은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어깨뼈 돌기 제거 수술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지난 해 교육리그에서 블랙은 투구 도중 통증을 느꼈고, 구속도 이전만큼 끌어올리지 못했다. 농장에서 가업을 이을지 고향에서 아이들을 가르칠지를 고민하던 그는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다시 한 번 공을 던졌고, 시속 98마일이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도전을 이어갈 수 있었다. 매년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며 간절히 기도하고 또 노력했던 블랙의 7년은 빅리그 데뷔라는 결실로 나타났다.

 

출처: Baseball America, Baseball Essential, Mercury News, MLB.com

에디터=야구공작소 이의재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100마일레이 블랙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유망주
작성자

유은호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배틀 인필드: 탬파베이 내야수들의 경쟁

Next

샌프란시스코의 옥석 가리기는 시작됐다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 샌프란시스코의 옥석 가리기는 시작됐다 - 야구공작소 댓글:
    2018년 7월 10일, 3:56 오후

    […] 기어린을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하며 이들의 자리를 마련했다. 블랙은 높은 탈삼진 능력이 돋보이지만 건강과 꾸준한 제구력이 관건이다. 다노는 본인의 물오른 타격감을 한정적인 기회에서도 유지하는 것이 […]

    가져오는 중...
    응답
  2. The Best of Yagongso, July, 2018 [7월의 칼럼] - 야구공작소 댓글:
    2018년 8월 1일, 11:24 오전

    […] 7년의 재활 끝에 다가온 빅리그 […]

    가져오는 중...
    응답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
  • KBO

    8강의 문보경, 애국가에 나올 자격이 있을까요

    ›
  • 세이버메트릭스

    구위는 복합체다

    ›
  • 세이버메트릭스

    득점가치 돌아보기

    ›
  • MLB

    어쩌면 마리아노 리베라는 보다 불멸일지도 모른다

    ›
  • MLB

    유망주 타이쿤, 근데 이제 경제 가치를 곁들인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조카 동희야 삼촌은 떠나지만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이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조카 동희야 삼촌은 떠나지만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이대호의 은퇴식 날, 자신의 후계자인 ’리틀 이대호‘ 한동희에게 전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이후 한동희는 부상과 부진으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2024년 6월에 군입대를 합니다.

올 시즌 전역 후에 부진하면서 결국 그의 잠재력은 터지지 않는걸까 의심하던 순간, 부상 복귀 후 연일 맹타로 후반기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한동희는 이대호 이후 끊겼던 팀 시즌 20홈런 타자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한동희 #이대호 #롯데 #홈런 #거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8월의 한화이글스는 3승 15패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승률 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8월의 한화이글스는 3승 15패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승률 0.167, 팀타율 0.243, 평균자책점 7.61로 모두 최하위에 머물렀고, 순위도 6위에서 8위까지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시즌 끝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뼈아픈 결과입니다. 9월에는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한화이글스 #승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2006년 두산에 입단한 양의지는 두산에서 125홈런, NC에서 103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다시 두산으로 돌아온 뒤, 2026년 8월 25일 수원 KT전에서 복귀 후 72번째이자 통산 30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후에도 홈런을 추가하며 복귀 후 73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KBO 역대 17번째, 포수로는 세 번째.
300홈런을 넘어, 양의지의 다음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양의지 #300홈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지만 투수와 타자의 심리전이 최고조에 이르는 ’풀카운트‘ 상황은 그야말로 긴장감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수와 타자, 지켜보는 팬들마저 긴장되는 이 순간,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는 선수가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의 이번 시즌 주요 타격 성적은 타율 0.263, SLG(장타율) 0.451, OPS 0.817로 ’최고의 성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풀카운트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풀카운트 상황에서의 양의지 선수의 타율은 0.325, SLG는 0.700, 그리고 OPS는 무려 1.242로 각 지표의 성적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정규 타석을 수행한 타자 중 가장 높은 상승폭입니다.

풀카운트의 순간, 타석에 양의지 선수가 서 있다면 마음 놓고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두산베어스 #양의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4년 만의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말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야구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KBO 역사상 단 3번밖에 나오지 않은 극적인 기록으로, 야구가 왜 9회말 2아웃부터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희조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곽빈. 여느해보다 더 강해진 구위로 명실상부 2026 최고의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왜 기아팬들이 자신 때문에 사는지 다시 증명한 김도영. 지난해 3번의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올해 데뷔 첫 40홈런 및 두번째 MVP를 향해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리그 최고의 투수가 돌아왔음을 보여준 안우진. 점차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토미존 수술 이전 폼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 세 선수의 올해 퍼포먼스는 훌륭합니다. 2-3년 내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하게 될 세 선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곽빈 #김도영 #안우진 #BiiiG #메이저리그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