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MLB

커쇼로 알아본 ‘피칭 레파토리’의 중요성

By 조우현
2017년 1월 3일 5 Min Read
0

“잘보시면 저 빠른 속도의 공이 바깥쪽으로 꽉 차게 들어가니까 방망이가 나갈 수밖에 없어요. 또 저런 각도에서 나오는 슬라이더가 워낙 빠르니까 타자들이 대응하기가 정말 힘들죠.” (지난 8월 26일 볼티모어 vs 워싱턴 경기에서, 허구연 해설위원)

야구 경기 중계 화면에서 가장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선수는 바로 투수다. 캐스터와 해설자는 투수의 공 하나하나에 포커스를 맞춰가며 중계를 이끌어간다. 투수들은 이런 공 하나하나를 섞어 던지며 27개(혹은 24개)의 아웃카운트를 만들어낸다. 한 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투수들은 타자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온갖 방법들을 동원한다. 대표적인 방법은 좋은 피칭 레파토리를 구성하는 것이다.

피칭 레파토리라는 말은 자주 들어본것 같지만 정확한 뜻을 알지는 못한다. 피칭 레파토리란 투수가 사용할 수 있는 구종의 범위라고 할 수 있다. 2개의 구종을 던지는 투수는 피칭 레파토리가 단순하다고 할 수 있고, 4개 이상의 구종을 던지는 투수는 피칭 레파토리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구종 자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구종(두산백과)’페이지로 대체하고, 여기서는 헷갈리기 쉬운 구종과 구질의 차이를 간단하게 짚어보자. 간혹 구종과 구질을 혼용해서 쓰는 걸 볼 수 있는데, 게임에 빗대어 설명해보면 구종은 단순히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것(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이고, 구질은 그 구종에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해서 “잭 브리튼(29, 볼티모어 오리올스)은 싱커라는 구종을 90% 이상 사용하며, 그 싱커의 엄청난 구질은 그를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반열에 올려놓았다.” 는 식으로 말할 수 있다.

수많은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제각각의 피칭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좀 더 많은 구종을 포함한 피칭 레파토리를 가진 투수가 선호되는 편이다. 많은 개수의 구종으로 레파토리를 구성하면 이닝 소화력에 있어 강점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5년간 100이닝 이상 던진 투수들의 시즌 성적을 토대로, 피치f/x상 그들의 레파토리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 두 구종의 빈도율을 구해서 더한 뒤, 10%마다 끊어서 평균 소화 이닝 수를 구해보았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면, 리치 힐(36, LA 다저스)의 경우 커브의 비율이 49.7%, 포심의 비율이 44.8%, 투심 2.1%, 슬라이더 1.2%의 비율을 보였기 때문에 가장 빈도율이 높은 커브와 포심의 합은 95.5%로 90%대의 카테고리에 포함이 되는 형식이다. 이렇게 나온 결과물을 평균 자책점 기준으로 나눈 수치는 다음과 같다.

 

 

두 구종을 가장 높은 비율(90%대)로 구사하는, 이른바 투피치 투수들은 평균적으로 모든 구간대에서 가장 적은 이닝을 소화했다. 반면, 4~5개의 구종을 던지는 60%대부터 40%대에 위치한 투수들은 이닝 소화능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난 경향성이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같다. 특히 ERA 3.99이하의 ‘준수한’ 성적을 보여준 투수들의 경우에는 이 경향성이 ‘매우 짙다’고 말할 수 있겠다.

 


실제로 구종 하나를 피칭 레파토리에 추가하며 큰 성공을 거둔 선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었고, 플러스급으로 평가를 받는 포심 패스트볼과 평균 이상의 커브를 던지는 좌완 투수였다. 하지만 그의 볼품없는 체인지업은 언제나 그의 평가를 엇갈리게 만들었다. 훌륭한 써드 피치가 없었던 이 선수의 데뷔 시즌 성적은 지금에 비해 그리 좋지 못했다. 21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평균 5이닝 밖에 소화하지 못했으며 4.26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을 뿐이다. 가장 큰 패착은 단조로운 피칭 레파토리였다. 포심과 커브를 90%가 훌쩍 넘는 비율로 구사하는 단순한 레파토리로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없었다.

이듬해, 그가 급하게나마 익힌 슬라이더는 예상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체인지업을 대신한 슬라이더라는 써드 피치는 이 선수가 리그 최고의 에이스 반열에 오르는 데 밑거름이 돼주었다. 슬라이더를 장착한 첫 시즌, 그는 30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평균 5.6 이닝을 소화 했으며 2.79라는 훌륭한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는 자신의 슬라이더를 점점 더 좋은 구질로 갈고 닦았고, 지난 몇 년간 평균 7이닝을 무리없이 소화하는 무결점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이 선수의 이름은 클레이튼 커쇼(28), LA 다저스의 에이스이며 현 MLB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다.

커쇼가 서드피치로 슬라이더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커쇼는 체인지업을 던지는걸 힘들어 했다. 선수들마다 내재화하는데 애를 먹는 구종이 있고, 커쇼의 경우에는 그게 체인지업이었다. 그럼 왜 하필 슬라이더였을까? 피칭 레파토리를 다양하게 하기 위해서 구종을 추가 할 때는, 현재 던지는 구종과의 시너지 효과를 생각해야 한다. 커쇼의 포심, 커브와 가장 시너지 효과가 큰 구종이 슬라이더였기 때문이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수들은 지금 던지는 구종들과는 다른 구속의 구종을 추가한다. 강력한 패스트볼을 앞세우는 셔저(32,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우 체인지업과 슬라이더의 구속이 비슷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던진 느린 구속의 커브는 그의 커리어에 한줄기 빛이 돼주었다. 커쇼는 반대로 가장 자주 사용하는 패스트볼과 커브 사이에 큰 구속차가 존재했고, 그 간극에 슬라이더를 채워넣어 두 구종 간의 적절한 연결고리를 마련했다.

구속이 비슷하더라도 무브먼트가 다른 구종을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 자니 쿠에토(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포심은 심심한 느낌이 있었는데 포심보다 변화가 심한 투심 패스트볼과 투심과는 반대로 휘어져 들어가는 컷 패스트볼을 섞어 던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노아 신더가드(24, 뉴욕 메츠) 역시 자신의 주 구종인 싱커와 반대 방향의 변화를 가진 고속 슬라이더를 장착해 이번 시즌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 커쇼의 슬라이더는 구속의 차이를 채워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패스트볼과 커브가 갖지 못한 무브먼트를 보여줌으로써 시너지를 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시너지 효과를 잘 이용한 커쇼는 단 세가지 구종으로 레파토리를 구성할 뿐 최근 유행하는 체인지업이나 스플리터 등의 ‘신종’ 변화구 없이도 누구보다 견실한 ‘이닝 이터’역할을 해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커쇼는 또 다른 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 오프스피드 피치용으로 사용하던 슬라이더의 구속이 꽤 오르면서 시너지 효과가 반감됐는데 이를 다시 키우기 위해 더 빠른, 변칙 패스트볼을 던지기 시작한 것이다.

 

 

커쇼의 변칙 패스트볼은 릴리즈 포인트가 다른 패스트볼에 비해 낮지만, 최고 96.5 mph의 구속으로 슬라이더에 비해 8mph 가량 빠르다. 슬라이더를 오프 스피드 피치로 쓸 수 있을 만큼의 구속차를 보인다. 쌓인 기록이 아직까지 많지는 않지만, 새로운 구종의 효과는 상당히 좋다. 그의 슬라이더는 변칙 패스트볼을 사용하기 이전(7.1%의 피안타율)보다 절반 가량의 피안타율(3.6%)을 기록했고, 20.8%의 헛스윙률은 27.1%로 뛰어올랐다. 더 이상 성장 할 데가 없어 보이던 커쇼는 이런 변화를 꾸준히 추구하고 있다.

커쇼가 사상 최고의 투수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분명 피칭 레파토리의 핵심인 다양한 구종과 시너지 효과를 가장 잘 이해한 슬라이더의 추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쇼가 우리에게 주는 더 큰 울림은 피칭 레파토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 같은 것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을 꾀하는 삶의 자세에서 비롯한다. ‘부모님 재력도 실력’같은 헛소리 속에서도 우리가 정신줄을 놓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건 어쩌면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완벽한 준비를 하려고 무던히 노력하는 커쇼 같은 이들이 있어서 아닐까.

“나는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한다. 오늘 풀어지면 내일은 두 배로 땀을 흘려야 ‘어제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한국최고를 넘어 MLB최고의 자리로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는 오승환의 한마디가 오늘따라 더 기억에 남는다.

 

※ 이 글은 ‘엠스플뉴스’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구종구질레퍼토리엠스플뉴스커쇼
작성자

조우현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2017년 메이저리그, 지켜봐야 할 10가지

Next

김준완의 출루율은 선구안의 승리?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
  • KBO

    8강의 문보경, 애국가에 나올 자격이 있을까요

    ›
  • 세이버메트릭스

    구위는 복합체다

    ›
  • 세이버메트릭스

    득점가치 돌아보기

    ›
  • MLB

    어쩌면 마리아노 리베라는 보다 불멸일지도 모른다

    ›
  • MLB

    유망주 타이쿤, 근데 이제 경제 가치를 곁들인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유니오 세베리노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프그래픽] 토종 거포 트리오, 과연 탄생할 수 있을까요? 30홈런-100타 [야구공작소 인프그래픽] 토종 거포 트리오, 과연 탄생할 수 있을까요?

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20대 타자가 한 시즌에 3명이나 나온 건 2014시즌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당시 넥센히어로즈 박병호가 52홈런-124타점, 강정호가 40홈런-117타점, 그리고 NC다이노스 나성범이 30홈런-101타점을 기록하며 나란히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2026년.
현재 김도영이 40홈런-102타점, 강백호가 31홈런-106타점을 기록하며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이제 남은 한 자리는 노시환입니다.
노시환은 현재 27홈런-90타점을 기록하며 아직 30홈런-100타점 달성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2026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남은 시즌 동안 기록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제작 : 야구공작소 최은혜
#야구#KBO#김도영#강백호#노시환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가느다란 줄기가 큰 강이 된다.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가느다란 줄기가 큰 강이 된다.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개인 WAR TOP 20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구자욱 단 한 명입니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WAR을 합산한 팀 순위에서는 삼성이 10개 구단 중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 순위 상위권에 포진한 선수는 많지 않지만,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힘을 보태며 팀 WAR 1위와 함께 현재 리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가느다란 물줄기는 모여 큰 강이 되고, 강은 흘러 바다에 닿습니다. 하나로 모인 삼성의 흐름은 시즌이 끝난 뒤 푸른 파도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2026. 9. 10. 기준
출처 : STATIZ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WAR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근 흥행 중인 영화 <오디세이>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처럼, 긴 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근 흥행 중인 영화 <오디세이>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처럼, 긴 여정을 마치고 다시 익숙한 곳으로 돌아온 선수가 있습니다.

3년간의 미국 무대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 트윈스로 복귀한 고우석이 9월 4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첫 등판에 나서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고우석이 LG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세이브를 기록한 것은 2023년 9월 19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여러 팀과 마이너리그를 거친 끝에 1081일 만에 다시 LG 소속으로 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이번 세이브는 개인 통산 140번째 세이브이자, 이는 KBO리그 역대 14번째 개인 통산 140세이브 기록입니다.

쉽지만은 않았던 3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잠실 마운드로 돌아온 고우석. 복귀 첫 등판부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긴 만큼, 남은 시즌 그가 LG 불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박경진

#LG트윈스 #고우석 #오디세이 #야구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조카 동희야 삼촌은 떠나지만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이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조카 동희야 삼촌은 떠나지만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이대호의 은퇴식 날, 자신의 후계자인 ’리틀 이대호‘ 한동희에게 전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이후 한동희는 부상과 부진으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2024년 6월에 군입대를 합니다.

올 시즌 전역 후에 부진하면서 결국 그의 잠재력은 터지지 않는걸까 의심하던 순간, 부상 복귀 후 연일 맹타로 후반기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한동희는 이대호 이후 끊겼던 팀 시즌 20홈런 타자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한동희 #이대호 #롯데 #홈런 #거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8월의 한화이글스는 3승 15패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승률 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8월의 한화이글스는 3승 15패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승률 0.167, 팀타율 0.243, 평균자책점 7.61로 모두 최하위에 머물렀고, 순위도 6위에서 8위까지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시즌 끝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뼈아픈 결과입니다. 9월에는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한화이글스 #승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2006년 두산에 입단한 양의지는 두산에서 125홈런, NC에서 103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다시 두산으로 돌아온 뒤, 2026년 8월 25일 수원 KT전에서 복귀 후 72번째이자 통산 30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후에도 홈런을 추가하며 복귀 후 73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KBO 역대 17번째, 포수로는 세 번째.
300홈런을 넘어, 양의지의 다음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양의지 #300홈런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