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그 다음해, KIA는 이빨 빠진 호랑이
[야구공작소 이승찬] 해태에서 KIA로 이름을 바꾼 이후 타이거즈는 두 차례의 우승을 이뤄냈다. 2009년과 2017년 두 차례의 감격스러운 우승, 하지만 우승 이후의 타이거즈는 이빨 빠진 호랑이가 […]
[야구공작소 이승찬] 해태에서 KIA로 이름을 바꾼 이후 타이거즈는 두 차례의 우승을 이뤄냈다. 2009년과 2017년 두 차례의 감격스러운 우승, 하지만 우승 이후의 타이거즈는 이빨 빠진 호랑이가 […]
<한국시리즈 2차전 1:0 완봉 직후. 하지만 지난 한화전 결과는 달랐다. /사진 제공=KIA 타이거즈> [야구공작소 이승찬] 4월 26일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0 […]
<푸른 유니폼으로 시즌을 시작한 한기주 / 사진 제공=삼성 라이온즈> [야구공작소 이승찬] 150km를 상회하는 빠른 공, 다양한 변화구 활용 능력, 선발로서 게임을 끝까지 책임지는 경기 운영 […]
지난해 오프시즌, 야구공작소 필진이 모여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구성에 대한 감상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번즈가 성공하면 KBO의 비극’, ‘레나도는 젊은 니퍼트’ 등 비참하게 틀려버린 […]
<지난 시즌 우승에 기여한 김주찬. 이젠 정상 수성에 나선다. /사진 제공=기아 타이거즈> [야구공작소 이승찬] 기아의 해를 넘긴 스토브리그가 마무리됐다. 기아는 좋은 활약을 선보인 외인 3인방과의 […]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시즌 성적 – 87승 56패 1무 (1위, 한국시리즈 우승) [야구공작소 이승찬] 8년 만에 이룬 11번째 우승, KIA 타이거즈가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
[야구공작소 이승찬] 투수의 보직이 세분화된 2000년대 이후, 강력한 마무리 투수는 강팀의 필수 요소다. 현대 왕조의 ‘조라이더’ 조용준, SK왕조의 ‘여왕벌’ 정대현, 삼성 왕조 시절 언제나 삼성의 […]
오프시즌을 맞이해 KBO리그 개막 직전, 야구공작소 전문 필진들이 10개 구단 별로 외국인 선수 구성에 대해 자유로운 평가를 풀어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2주 정도가 지난 지금, […]
로저 버나디나, KIA 타이거즈 중견수, 좌투좌타, 188cm, 95kg, 1984년 6월 12일생 [야구공작소 봉상훈] ‘효자 외국인’ 브렛 필이 정든 광주를 떠났다. 그러나 KIA는 최형우 영입에 […]
※ 야구공작소에서는 2017시즌을 맞이해 KBO리그를 새롭게 찾은 외국인 선수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주자는 KIA 타이거즈의 투수 팻 딘입니다. 팻 딘, KIA 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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