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다가온 두산의 엑소더스

2018년 1월 21일 전언수 0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야구공작소 차승윤] 2017시즌 준우승에 그친 두산의 우승 도전은 2018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기존 선수들의 건재함과 새로운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기 때문이다. […]

채럼버스, 부산에 발을 내딛다

2018년 1월 16일 양정웅 0

트레이드로 넥센에 온 채태인은 2년 만에 다시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가게 됐다.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야구공작소 양정웅] ‘채럼버스’의 산타마리아호는 추운 겨울 망망대해를 […]

명예의 전당, 또 하나의 볼거리

2018년 1월 4일 홍기훈 0

[야구공작소 홍기훈] 야구 선수에게 있어 최고의 영예란 무엇일까? 우승 반지를 얻는 것도, 한 팀에서 오래도록 활약하면서 영구결번의 대상이 되는 것도 모두 대단한 영광이겠지만, 역시 명예의 […]

김성욱, 기대의 완성을 향하여

2017년 12월 20일 박주현 0

2017년에는 김성욱의 활약상을 찾기가 쉽지 않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야구공작소 박주현] 지난 11월 19일 일본에 7:0으로 패배하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이 막을 내렸다. 이 날 […]

KBO 리그식 6선발 활용 방안

2017년 12월 20일 익명 0

[사진: LG Twins 제공]   [야구공작소 오주승] 한국, 미국, 일본 3국의 야구에는 여러 가지 차이가 있다. 대표적인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선발 로테이션이다. 고정적인 휴식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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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네 장갑, 우리가 뽑아주마

2017년 12월 19일 도상현 0

[야구공작소 도상현] 지난 12월 13일, 열 개의 황금장갑이 저마다의 주인을 찾아가면서 2017시즌의 굵직한 시상들도 대부분이 막을 내렸다. 수상자 모두가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들이었지만, 올해도 투표인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