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우, Author at 야구공작소 - 7 중 4 번째 페이지

2019년 6월 23일 오연우 5

[야구공작소 오연우] 이런 농담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해병대는 2기부터 전부 군기 빠졌다.” 흔히 ‘너희들은 우리 때에 비하면 군기 빠졌다’고 한다. 이 말이 맞다면 (이 […]

2019년 6월 1일 오연우 0

The Best of Yagongso, May, 2019 [5월의 칼럼] 5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가나다순) 　 1.　’코드 원’, 야구장을 방문하다 by 양정웅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

2019년 5월 27일 오연우 3

[야구공작소 오연우] 어떤 기록의 ‘안정화 시점’은 언제라고 할 수 있을까. 요컨대 어느 정도의 표본이 있어야 해당 기록이 선수의 진짜 실력에 가깝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 이 […]

2019년 5월 20일 오연우 0

[야구공작소 오연우]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책만 사 놓고 공부는 않는 친구들이 있었다. 각종 문제집, 참고서를 구비해 놓고 커리큘럼 꼼꼼하게 따져서 인터넷 강의까지 결제한 뒤 막상 […]

2019년 5월 7일 오연우 8

[야구공작소 오연우] 야구에서 중요한 규칙을 고르라고 한다면 누구라도 포스 아웃 규칙을 첫 손에 꼽을 것이다. 수많은 규칙과 연결될 뿐 아니라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득점’과 직접 […]

2019년 5월 1일 오연우 0

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2019 [3월/4월의 칼럼] 3월~4월 중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가나다순) 5개만 고르는 게 아쉬운 달입니다. 1. 3번째 재창단, 모교로 돌아온 […]

2019년 4월 23일 오연우 0

[야구공작소 오연우] 하국상 씨의 단편소설집 ‘야구 냄새가 난다’에는 ‘연극으로서의 야구’라는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스포츠로서의 야구가 사라진 미래에 각본에 따라 ‘잘 연출된’ 야구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

2019년 3월 23일 오연우 0

<조던 짐머맨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릴리즈 포인트가 일정한 투수였다. 사진 = flickr_keith allison> [야구공작소 오연우] 투구 시 투수가 공을 놓는 지점을 릴리즈 포인트라고 한다. 릴리즈 […]

2019년 3월 5일 오연우 0

[야구공작소 오연우] “연극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 햄릿 3막 2장 연극이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면 야구 게임은 프로야구를 비추는 거울이다. 프로야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야구 게임들은 어떤 […]

2019년 3월 4일 오연우 0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2019 [1월/2월의 칼럼] 2019년 첫 The Best of Yagongso입니다! 1월~2월 중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가나다순) 1. 명예의 전당 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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