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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Yagongso, June/July, 2019 [6, 7월의 칼럼]

By 오연우
2019년 8월 1일 1 Min Read
0

The Best of Yagongso, June/July, 2019 [6, 7월의 칼럼]

6, 7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가나다순)

 

1. [야구유감(有感)] 1983년부터 수준 떨어지고 있는 KBO by 오연우

http://www.yagongso.com/?p=9078

KBO리그의 수준저하를 논하는 수많은 기사들. 과연 KBO리그가 그 기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매년 수준이 떨어지기만 했을까? ‘KBO 수준저하론’을 수치와 근거로 알아본다.

 

2. KBO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습도 by 오연우

http://www.yagongso.com/?p=9177

아직 KBO에는 공의 습도와 관련된 규정이 없다. 그리고 습도는 분명히 공에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실제로 구단에서 공의 습도를 조절해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 가능할까? KBO 규정을 분석과 습도 조절 실험을 통해 알아본다. 규정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가능하다.

 

3. 나는 네가 다음 시즌에 잡을 삼진 개수를 알고 있다 by 이재현

http://www.yagongso.com/?p=9317

현재 야구에서는 다양한 미래 예측 기법이 쓰이고 있다. 그 기원이라 할 수 있는 Marcel 모델을 알아보고, 새롭게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해 투수의 탈삼진 비율을 예측하는 모델을 만들어 본다. 포심 패스트볼의 체감속도, 회전수, 구사 비율이 가장 중요한 예측 변수로 나타났다.

 

4. 너는 왜 아직도 수요일 타율을 보는가 by 홍기훈

http://www.yagongso.com/?p=9158

야구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할 때 (특히 평균과 관련해)주의해야 할 점들을 세세하게 짚어준다. 이런 주의점들을 웬만큼 알고 있더라도, 나는 실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더라도 한 번 정리하는 차원에서라도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5. 신인은 길들여야 제맛? by 이창우

http://www.yagongso.com/?p=9101

‘신인 길들이기’는 실존할까? 최근 10년 동안의 신인 타자와 베테랑 타자를 대상으로 볼/스트라이크 콜에서 얼마나 차이가 있었는지 비교해 봤다.(게임데이 존 기준)

다만 아쉽게도(?) 별다른 차이는 없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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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오늘(10/5) LG와의 경기에서 42호 포를 터뜨리며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9회초 1점차 뒤진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 쓰리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낸 김도영

김도영의 홈런은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순간에 자주 등장합니다.

2026시즌 김도영이 홈런을 기록한 38경기의 결과는 27승 11패 승률 71.1%

1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23개(54.8%), 3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33개(78.6%), 결승 홈런은 7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 과연 몇 개의 홈런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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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27일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온 아시안게임 5연패로 그 중심에는 곽빈과 최민석의 호투가 있었습니다.

곽빈은 대만과의 예선 첫 경기에서 6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일본과의 결승에서도 111구를 던지며 6⅓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결승전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금메달의 발판을 놓기에 충분한 투구였습니다.

최민석은 중국과의 슈퍼라운드에서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96구로 7이닝을 책임지며 7피안타 9탈삼진 1실점. 두산에서 곽빈과 함께 원투펀치를 이루고 있는 최민석의 호투 역시 금메달로 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됐습니다

이번 대회 곽빈과 최민석은 도합 21.1이닝 2실점 30K ERA 0.84를 기록하며 두 선수가 이틀간 던진 207구로 결승으로 향하는 길과 금메달을 결정짓는 무대, 한국의 우승을 뒷받침했습니다. 

이제 두 선수는 소속팀 두산으로 복귀해 순위 경쟁에 합류합니다.
김원형 감독의 계획에 따르면 최민석은 10월 1일 NC전, 곽빈은 3일 대구 삼성전에 등판할 예정입니다. 아직 5위를 확정하지 못한 두산. 대표팀의 마운드를 지킨 두 투수에게 가을야구로 향하는 중요한 등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박경진
#야구 #국가대표 #곽빈 #최민석 #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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