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MLB

찰리 모튼 영입은 탬파베이에 어떤 도움이 될까

By 권승환
2019년 1월 11일 5 Min Read
0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권승환] 탬파베이 레이스의 케빈 캐시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린 MLB 윈터미팅에서 팀의 영입 우선 순위는 투수라 밝혔다. 그리고 윈터미팅이 끝나기 전인 12일, 탬파베이는 찰리 모튼과 2년 3천만 달러의 계약을 발표했다.

탬파베이는 상대적으로 젊은 팀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적지 않은 35살 나이의 선발 투수 영입은 꽤 의외라 할 수 있다. 탬파베이 창단연도인 1998년부터 현재까지 35살 이상의 선발 투수는 단 6명이었다. 그마저도 선수 생활 말기에 1년 단기 계약으로 잠깐 스쳐 지나간 선수들이었다.

탬파베이에서 플레이했던 35세 이상의 선발 투수들 (출처 = 베이스볼 레퍼런스)

하지만 성적 면에서 모튼은 이 투수들과 비교했을 때 전혀 다른 유형의 선수다. 나이는 35살로 많은 편이지만, 그의 성적은 이제 막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7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 돼 14승 7패로 전성기를 시작한 후, 지난 시즌 또한 15승 3패로 다시금 좋은 성적을 냈다.

모튼의 계약은 탬파베이 FA 계약으로는 3번째로 큰 금액이다. (윌슨 알바레스 5년 3500만, 그렉 본 4년 3400만) 그리고 단일 시즌 연봉은 2014년 데이빗 프라이스의 1400만 달러 이 후로 최고액이다. 거액의 돈을 35살 나이 많은 투수에게 투자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과연 모튼은 탬파베이가 투자한 만큼 팀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까?

늦은 전성기

2002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부터 지명을 받고 2008시즌부터 메이저리거로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모튼은 이렇다 할 큰 활약을 하지 못하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트레이드 됐다. 이 후 2011시즌 10승 10패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가 싶었지만 딱히 정상급이라 부르기 애매한 성적에 머물렀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 된 2016시즌에는 햄스트링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하면서 앞으로의 커리어가 불투명해 보였다. 하지만 2017시즌 휴스턴에서 눈부신 재기에 성공, 저스틴 벌랜더, 댈러스 카이클 등과 함께 선발진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2017시즌 휴스턴에 합류하기 전 모튼은 지금처럼 90마일 중반대의 강속구를 던지는 유형의 투수가 아니었다. 피츠버그에서 플레이했을 당시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평균 92마일대 안팎. 피츠버그 코치들은 그에게 느린 포심 패스트볼을 상쇄하기 위한 해법으로 낮은 코스의 공들을 던지길 원했다. 피츠버그는 비슷한 유형의 선수였던 로이 할러데이를 예로 들면서 모튼을 땅볼 유형의 투수로 키웠다. 모튼은 이에 맞춰 자연스레 상대적으로 느린 포심 패스트볼보다는 싱커를 주로 던졌다.

높은 싱커 비율로 자연스레 땅볼 비율 또한 높아졌다. 모튼이 피츠버그에 있었을 당시 평균 땅볼 비율은 55% 였다. 하지만 높은 땅볼 비율로 인해 삼진 비율은 평균 15.6%로 현저히 낮았다. 낮은 삼진 비율과 더불어 0.276의 높은 피안타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피츠버그에서 뛸 때에는 그저 평균을 조금 웃도는 땅볼 유형 투수였던 모튼은 2018시즌 휴스턴에서 투구 스타일을 완전히 바꿨다. 피츠버그 시절 싱커를 자주 던지면서 2011시즌 10승 10패로 재미를 봤지만,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난 이후로는 팔꿈치에 부담이 되는 싱커를 자주 던지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항상 포심 패스트볼과 커브 조합의 투구 스타일을 선호했던 모튼은 수술 이후 포심 패스트볼 구속이 평균 95마일대로 상승했다. 패스트볼 구속이 상승하면서 위력적인 하이 패스트볼을 자주 구사하게 됐고, 이와 함께 세컨 피치로 커브를 사용하면서 땅볼 유형 투수에서 완전히 탈바꿈했다.

2017시즌(좌)와 2018시즌(우) 패스트볼 비교, 2018시즌에 전체적으로 하이 패스트볼 비중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출처 = 팬그래프)

패스트볼 구속과 하이 패스트볼 구사율의 상승으로 비교적 좌타자 상대가 수월해졌다. 한참 싱커로 재미를 봤던 2011시즌, 준수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좌타자를 상대로는 0.357의 피안타율을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피장타율 또한 0.500으로 장타 또한 자주 허용했다. 하지만 2018시즌 포심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장착하고 난 뒤로 상황이 달라졌다. 좌타자 상대 0.204의 피안타율과 0.377의 장타율은 그에게 골칫거리였던 좌타자들을 땅볼 유형 투수였던 2011시즌 보다 손쉽게 상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8시즌을 기점으로 모튼의 포심 패스트볼 비중이 싱커를 앞섰다 (출처 = 베이스볼 서번트)

빠른 포심 패스트볼과 더불어 수준급의 커브는 좌타자 뿐 아니라 우타자들도 쉽게 공략했다. 모튼의 커브가 포심 패스트볼과 좋은 조합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피치 터널링 (pitch tunneling)에 있다.

모튼의 구종 3D 시각화 (출처 = 베이스볼 서번트)

위의 그림에서 파란색 선은 커브를 그리고 빨간샌 석은 포심 패스트볼을 나타낸다. 인식 포인트 (Recognition Point)인 빨간색 원 안의 하얀색 점은 투수가 공을 던진 후 100밀리초를 나타낸 것이다. 이 때 대부분의 타자들은 투수가 던진 공의 구종을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모튼의 공은 인식 포인트 지점에 여러 선이 모여 있기 때문에 구종을 분간하기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들은 타석에서 95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이 오는지 떨어지는 70마일 후반대의 커브가 오는지 인식하기 힘들게 된다.

이처럼 초반에 비슷하게 오는 커브는 빠른 패스트볼과 함께 모튼이 2018시즌 성공할 수 있던 비결이 됐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2018시즌을 마치고 2019시즌에는 탬파베이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됐다.

플러스 요인과 불안 요인

탬파베이 입장에서 위와 같은 위력적인 공을 무기로 가지고 있는 투수는 당연히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모튼은 이와 더불어 다양한 방법으로 탬파베이에게 힘이 될 것이다. 먼저 모튼은 현재 탬파베이 선발진 중 유일하게 월드 시리즈 마운드를 밟아본 선수다. 2017시즌 4차전에는 선발로 나와 호투를 했고, 또한 7차전에는 경기의 마무리를 장식하면서 승리투수가 되기도 했다. 현재 포스트 시즌을 간절히 원하는 탬파베이 입장에서 모튼의 경험은 팀원들에게 좋은 배움과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현재 모튼을 제외한 탬파베이의 선발진 주축에는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 상을 수상한 블레이크 스넬과 피츠버그에서 시즌 중반 트레이드로 데려온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있다. 모튼의 합류는 실력 있는 선발진에 한층 더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최근 2년간 모튼은 ERA 부문 10위 (3.36 ERA), 피안타율 부문 7위 (0.220)를 기록했다. 준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2019시즌 스넬과 함께 탬파베이 선발진의 원투펀치를 구축할 것이다.

또한 탬파베이는 2019시즌에도 오프너를 사용하겠다고 관계자들에게 전했다. 2018시즌 오프너 전술이 대성공을 거뒀기에 크게 놀랍지는 않다. 하지만 모튼의 선발진 합류로 인해 로테이션을 조금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당장 정규 시즌과 진출 가능성이 있는 포스트 시즌에서까지 투수들의 부담이 줄게 됐다. 탬파베이는 5인 로테이션 안에서 3명의 정통 선발과 두 차례의 오프너를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런 플러스 요인들은 탬파베이 팬들에게 모튼의 2019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지만 불안 요소 또한 존재한다. 여러 베테랑 선수들이 그렇듯 모튼 또한 팀에 리더로서 활약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나이로 인한 체력 저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로 2018시즌 모튼은 전반기에 112.1 이닝을 던졌지만 후반기에 부상으로 인해 고작 54.2 이닝을 던지며 시즌 후반 힘든 싸움을 했다. 많은 부상 이력 때문에 탬파베이는 모튼과의 계약에서 1년 베스팅 옵션을 추가했는데, 옵션 기간인 3년차부터는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기간에 따라 옵션 금액이 깎이게 된다.

이처럼 부상에 대한 염려가 있는 모튼이지만 베테랑으로서 팀에 도움이 되는 것과 스넬과 글래스노우의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탬파베이에 큰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탬파베이가 3천만달러의 거금을 주고 모튼을 데려온 이유는 간단하지만 복잡하다. 일단 모튼을 데려옴으로써 탬파베이는 2019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빠른 패스트볼과 좋은 볼배합을 가지고 있는 모튼은 2019시즌 탬파베이의 포스트 시즌 진출에 힘을 보태야 될 뿐만이 아니라, 어린 선발 투수들에게 멘토로서 사명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탬파베이는 결코 돈을 허투루 쓰는 구단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연 모튼이 탬파베이에 3천만달러 어치의 기여를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록 출처: Baseball-reference.com, Baseball Savant, Brooks Baseball, Fangraphs

에디터=야구공작소 나유민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오프시즌찰리 모튼탬파베이
작성자

권승환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성적과 체감 사이, 김윤동을 말하다

Next

래리 워커가 외칩니다 Walk The Hall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 Yarnsky 댓글:
    2019년 1월 15일, 9:51 오후

    콥 오드리지 나가서는 별로지만 그 당시에는 잡을 수도 있었는데 모튼을 잡았으니 15+승은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가져오는 중...
    응답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
  • KBO

    8강의 문보경, 애국가에 나올 자격이 있을까요

    ›
  • 세이버메트릭스

    구위는 복합체다

    ›
  • 세이버메트릭스

    득점가치 돌아보기

    ›
  • MLB

    어쩌면 마리아노 리베라는 보다 불멸일지도 모른다

    ›
  • MLB

    유망주 타이쿤, 근데 이제 경제 가치를 곁들인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유니오 세베리노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KT 위즈의 최원준과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나란히 200안타 고지를 밟으며 KBO 45년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 2명이 동시 탄생했습니다.

빅터 레이예스 선수의 경우 2024년 200안타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200안타를 기록했고, 최원준 선수의 경우는 개인 통산 첫 번째이자 국내 선수 중에서는 2014년 서건창 선수 이후 12년 만의 기록입니다.

두 선수가 같은 날 동시에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 안타왕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시즌이 끝나고 안타왕이라는 타이틀홀더를 거머쥘 선수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
#KBO #안타왕 #200안타 #최원준 #레이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P 2.69, 197탈삼진, 평균자책점 2.24, WHIP 1.04로 주요 투수 지표에서 리그 선두에 오르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WAR 6.59와 11승까지 더하며 두산 마운드를 이끄는 에이스이자 팀의 든든한 기둥으로 활약했습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은 태극마크를 달고도 이어졌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마운드의 중심을 맡아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인 곽빈은 이제 국내 무대를 넘어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아 더 넓은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빈, 현빈 그리고 곽빈.
2026년, 또 하나의 ‘빈’이 자신의 이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곽빈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대 최다 승, 승률 .640으로 구단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홈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도 새로 썼고, 2021년에 이어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2026 KT 위즈.
이 기세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요?

*2026. 10. 7.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오늘(10/5) LG와의 경기에서 42호 포를 터뜨리며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9회초 1점차 뒤진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 쓰리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낸 김도영

김도영의 홈런은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순간에 자주 등장합니다.

2026시즌 김도영이 홈런을 기록한 38경기의 결과는 27승 11패 승률 71.1%

1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23개(54.8%), 3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33개(78.6%), 결승 홈런은 7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 과연 몇 개의 홈런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KBO #KBO리그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뉴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뉴욕 양키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어느 팀이 챔피언십 시리즈로 진출할까요?

야구공작소 공작원들의 예측을 살펴봅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투표로 남겨주세요!
#MLB #디비전시리즈 #nyy #tb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애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vs LA 다저스, 어느 팀이 챔피언십 시리즈로 진출할까요?

야구공작소 공작원들의 예측을 살펴봅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투표로 남겨주세요!
#MLB #디비전시리즈 #atl #lad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