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5, 6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대통령과 KBO 우승팀, 이제는 만나야 할 때 ( by 김예찬, 에디터 오연우, 장호재 )

대통령과 KBO 우승팀, 이제는 만나야 할 때입니다.

대통령과 KBO 우승팀, 이제는 만나야 할 때

 

2. 사사키 로키의 험난한 MLB 적응기 ( by 정승환, 에디터 장호재, 도상현, 전언수 )

사사키 로키는 더 높은 무대에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길을 택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사사키 로키의 험난한 MLB 적응기

 

3. 싱커의 부활 ( by 탁원준, 에디터 익명, 전언수 )

한때 버림받았던 싱커, 이제 다시 투수들의 선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싱커의 부활

 

4. 야구장에서 부는 바람은 풍향계에 찍히지 않는다 ( by 조승택, 에디터 익명, 장호재 )

풍향계로도 알 수 없는 야구장의 바람, 어떻게 포착할 수 있을까요?

야구장에서 부는 바람은 풍향계에 찍히지 않는다

 

5. ‘이것’ 없이는 무브먼트도 의미 없다 ( by 정승환, 에디터 도상현, 장호재 )

투수의 무브먼트 수치, 그 숫자 자체만으로는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습니다.

‘이것’ 없이는 무브먼트도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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