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공작소 ‘MLB 유주얼 프로스펙트’ 6월 1주차
메이저리그 승격을 맛본 선수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하위 라운드의 옥석을 발굴하는 데 있어 최고의 팀이다. 맷 카펜터(13라운드), 토미 팜(16라운드), 트레버 로젠탈(21라운드), 케빈 시그리스트(41라운드) 등 매년 1군의 […]
메이저리그 승격을 맛본 선수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하위 라운드의 옥석을 발굴하는 데 있어 최고의 팀이다. 맷 카펜터(13라운드), 토미 팜(16라운드), 트레버 로젠탈(21라운드), 케빈 시그리스트(41라운드) 등 매년 1군의 […]
메이저리그 승격을 맛 본 선수들 지난 수요일 보스턴 레드삭스의 1루 유망주 샘 트래비스가 메이저리그로 콜업되었다. 그는 2014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지명된 선수로, 지명된 이래 […]
[야구공작소 최윤석] 투수가 공을 낮게 던져야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야구계의 오랜 통념이다. 높게 던지면 ‘큰 한 방’을 얻어맞을 수 있다는 우려 […]
[야구공작소 오정택] 뉴욕 메츠의 올드팬들은 제시 오로스코라는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데뷔 직후 마무리투수로 100이닝 이상을 던지며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견인했던 ‘어메이징 메츠’의 일원으로써 말이다. 오로스코를 소개하자면, […]
야공소에서 매주 월요일 ‘미완의 대기’들에 관한 소식을 전합니다. 메이저리그 승격을 맛본 선수들 지난주에 2명의 A급 유망주가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브래들리 짐머(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앤서니 알포드(토론토 […]
[야구공작소 박기태] 올해 메이저리그 분석가들의 관심사 중 하나는 ‘플라이볼(뜬공) 혁명(Flyball Revolution)’이다. 타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타구는 총알 같은 라인드라이브(직선타) 혹은 뜬공이다. 땅볼은 내야수에게 잡힐 위험이 높아 […]
[야구공작소 오상진] 유니폼에 새겨진 번호는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를 상징하는 또 다른 이름이다. 구단은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선수들을 기리는 의미에서 이들의 등번호를 다른 선수들이 사용할 수 […]
※ NC 다이노스 데이터 팀의 송민구 님의 도움을 받아 초판에서 일부 잘못된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 PITCH f/x와 스탯캐스트 데이터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이 […]
[야구공작소 박기태] 2015년 내셔널리그 MVP 브라이스 하퍼(25·워싱턴)가 돌아왔다. 야구계의 ‘선택받은 자’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그 괴물같은 모습 그대로. 2017시즌 초반, 내셔널리그에서는 괴수들의 각축전이 한창이다. 라이언 짐머맨(33·워싱턴), […]
[야구공작소 최윤식] 시즌이 시작되기 전 팬들은 다양한 기대를 품는다. 메이저리그 콜업을 목전에 둔 팀 내 탑 유망주들에 대한 기대, 큰 대가를 지불하고 데려온 선수들에 대한 […]
Copyright © 2025 | WordPress Theme by MH 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