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스카우팅 리포트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에니 로메로

By 진정현
2023년 2월 23일 4 Min Read
0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찬희>

이름: 애니 로메로 (Enny Manuel Romero)

 1991년 1월 24일 출생(2023년 만 32세)

 191cm 105kg / 좌투우타

 2008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템파베이 레이스 입단

 MLB / NPB 경력

– 2013, 2015~2016 템파베이 레이스

– 2017 워싱턴 내셔널스

– 2018 워싱턴 내셔널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캔자스시티 로열스

– 2019~2020 주니치 드래곤스

– 2021~2022 지바 롯데 마린스

SSG 랜더스는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2022 시즌 통합 우승의 주역 윌머 폰트가 이탈했고, 숀 모리만도와 후안 라가레스와도 결별했다. 그리고 12월 27일에 새 외국인 투수 애니 로메로와 총액 100만 달러(연봉 80만, 옵션 20만) 계약을 맺으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배경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로메로는 2008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템파베이 레이스에 입단했다. 2008년 당시 만 17세였던 로메로는 루키 리그에서만 등판했다. 2010년 루키 리그에서 13경기 4승 1패 1.95의 평균자책점의 좋은 성적을 기록한 로메로는 다음 해 로우 싱글 A로 승격되었다. 이후 더블 A, 트리플 A를 거친 그는 2013년 드디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등판, 4와 1/3이닝 무실점으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2015년 다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로메로는 팀의 추격조로 23경기 0승 3패 5.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듬해인 2016년에도 템파베이의 불펜 투수로 52경기에 등판하며 메이저리그에 자리를 잡아갔다. 2017 시즌을 앞두고 워싱턴 내셔널스로 트레이드된 로메로는 팀의 승리 조로써 53경기 10홀드 2세이브 3.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로메로는 2018년 첫 2경기에서 무너져 지명할당됐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합류하게 된다. 피츠버그에서도 2경기 등판 후 어깨 부상으로 약 2달을 결장한 로메로는 다시 지명 할당되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합류했으나, 캔자스시티에서도 4경기 등판에 그치고 만다.

최악의 시즌을 보낸 로메로는 2019시즌을 앞두고 주니치 드래곤즈와 계약을 맺었다. 2019 시즌 주니치에서 선발 투수로 21경기 116 1/3이닝 8승 10패 4.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재계약에 성공했으나, 시범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입으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후 도미니카 윈터리그와 멕시칸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로메로는 2021년 6월 지바 롯데 마린스와 계약을 맺었다. 해당 시즌 4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1승 0패 평균자책점 1.54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지바 롯데와 재계약에 성공한다. 2022 시즌에도 20경기 115 1/3이닝 8승 9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한 로메로는 SSG 랜더스와 손을 잡았다.

특징

로메로는 전형적인 파이어볼러다. 메이저리그 시절 로메로는 평균 96mph~98mph에 달하는 최고 구속을 기록한 적 있을 정도로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 선발 투수로 활약했던 일본 프로야구 시절에도 평균 93mph~96mph의 구속을 기록할 정도로 포심의 위력이 뛰어난 선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포심 구사 비율이 69.4%로 포심 비율도 상당히 높은 투수다. 메이저리그 시절 변화구로는 87mph~90mph의 커터와 80mph 중반대의 커브, 80mph 후반대의 체인지업을 구사했다. 주 구종은 커터로 포심과 커터의 비중이 80%가 넘어가는 투 피치 유형의 투수이다.

다만 로메로는 구속은 빠르지만, 안정적인 제구력은 보유한 선수는 아니다. 메이저리그는 물론 마이너리그에서도 1.3이 넘어가는 WHIP와 4점대의 BB/9을 기록했다. 특히 주로 구사하는 커터의 제구가 불안정했다. 이는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도 지속해 제시된 문제점이며, 이 부분 때문에 좌타자 상대로 이점을 갖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시절 로메로는 좌투수임에도 좌타자에게 약한 투수였다. 로메로는 우타자 상대 피OPS가 0.7을 넘어간 적이 없지만 좌타자 상대로는 매년 0.8이 넘어갔다. 이는 좌타자 상대로 구사한 커터 성적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2015년 좌타자 상대로 구사한 커터는 피장타율이 .769에 달한다. 그리고 당해 로메로의 좌타자 상대 성적은 피OPS가 0.974에 달할 정도로 좋지 못했다. 반면 다음 해인 2016년에는 커터 성적이 좋아졌고, 그에 따라 좌타자 상대 성적도 가장 좋았다. 로메로가 좌타자를 상대로 안정감을 찾기 위해선 커터의 안정화가 필수적이다.

로메로는 메이저리그에서는 모든 경기를 불펜 투수로 등판했으나 선발 경험은 충분한 투수이다. 마이너리그 통산 127경기를 선발 등판했으며, 일본에서 출전한 45경기 모두 선발 등판했다. NPB 통산 255이닝을 투구한 로메로는 한 경기 평균 소화 이닝이 5와 2/3이닝으로 6이닝이 채 되지 않지만, 5이닝은 꾸준히 막아줄 수 있는 선수다.

로메로의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부상이다. 2016년 8월 등 부상으로 17일간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017년엔 팔뚝 부상으로 29일, 2018년엔 어깨 충돌 증후군으로 65일간 팀 전력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2020년에는 시범경기에서 당한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으며, 직전 시즌인 2022년에도 시즌 막판 어깨 컨디션을 이유로 1군에서 말소되었고 그대로 시즌을 마쳤다.

전망

2022시즌 경기당 6이닝 이상을 소화해준 윌머 폰트라는 에이스를 잃었고, 시즌 중 불펜 불안을 노출한 SSG 랜더스이기에 로메로의 긴 이닝 소화가 필요하다.

로메로는 선발투수로 평균 93mph의 포심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이기에 구위는 KBO 최상위권이다. 2022시즌 규정 이닝을 소화한 투수 가운데 포심 평균 구속 93mph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단 3명(안우진, 로버트 스탁, 앨버트 수아레즈)뿐이었다. 제구력도 일본 시절 개선된 수치를 보여주었으며, 평균 5이닝 이상은 책임져줄 수 있는 투수임을 증명했다. KBO에서 본인의 구위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피칭을 한다면 긴 이닝 소화도 가능하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부상이력이다. 가장 최근에도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쳤고, 최근 부상 빈도가 잦아졌기에 관리가 필요하다.

로메로는 김광현, 커크 맥카티와 함께 좌완 선발 트리오의 한 축을 맡게 됐다. 100만 달러라는 계약 규모에서 나타나듯이 SSG 랜더스는 로메로에게 외국인 에이스의 역할을 바라고 있다. SSG 랜더스는 이미 김광현이라는 1선발이 있다. 로메로가 에이스 역할을 잘 수행해 준다면 2년 연속 우승도 꿈이 아니다.

참고 = Baseball America, Baseball Savant, MILB.com, NPB.com, Fangraphs

야구공작소 진정현 칼럼니스트

에디터 = 야구공작소 오석하, 전언수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찬희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작성자

진정현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밀워키의 가장 아픈 손가락, 몰락한 슈퍼스타 크리스티안 옐리치

Next

전직 야구감독 욕한 댓글, 모욕죄 여부는?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
  • KBO

    8강의 문보경, 애국가에 나올 자격이 있을까요

    ›
  • 세이버메트릭스

    구위는 복합체다

    ›
  • 세이버메트릭스

    득점가치 돌아보기

    ›
  • MLB

    어쩌면 마리아노 리베라는 보다 불멸일지도 모른다

    ›
  • MLB

    유망주 타이쿤, 근데 이제 경제 가치를 곁들인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유니오 세베리노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KT 위즈의 최원준과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나란히 200안타 고지를 밟으며 KBO 45년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 2명이 동시 탄생했습니다.

빅터 레이예스 선수의 경우 2024년 200안타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200안타를 기록했고, 최원준 선수의 경우는 개인 통산 첫 번째이자 국내 선수 중에서는 2014년 서건창 선수 이후 12년 만의 기록입니다.

두 선수가 같은 날 동시에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 안타왕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시즌이 끝나고 안타왕이라는 타이틀홀더를 거머쥘 선수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
#KBO #안타왕 #200안타 #최원준 #레이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P 2.69, 197탈삼진, 평균자책점 2.24, WHIP 1.04로 주요 투수 지표에서 리그 선두에 오르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WAR 6.59와 11승까지 더하며 두산 마운드를 이끄는 에이스이자 팀의 든든한 기둥으로 활약했습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은 태극마크를 달고도 이어졌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마운드의 중심을 맡아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인 곽빈은 이제 국내 무대를 넘어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아 더 넓은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빈, 현빈 그리고 곽빈.
2026년, 또 하나의 ‘빈’이 자신의 이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곽빈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대 최다 승, 승률 .640으로 구단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홈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도 새로 썼고, 2021년에 이어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2026 KT 위즈.
이 기세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요?

*2026. 10. 7.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오늘(10/5) LG와의 경기에서 42호 포를 터뜨리며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9회초 1점차 뒤진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 쓰리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낸 김도영

김도영의 홈런은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순간에 자주 등장합니다.

2026시즌 김도영이 홈런을 기록한 38경기의 결과는 27승 11패 승률 71.1%

1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23개(54.8%), 3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33개(78.6%), 결승 홈런은 7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 과연 몇 개의 홈런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KBO #KBO리그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뉴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뉴욕 양키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어느 팀이 챔피언십 시리즈로 진출할까요?

야구공작소 공작원들의 예측을 살펴봅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투표로 남겨주세요!
#MLB #디비전시리즈 #nyy #tb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애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vs LA 다저스, 어느 팀이 챔피언십 시리즈로 진출할까요?

야구공작소 공작원들의 예측을 살펴봅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투표로 남겨주세요!
#MLB #디비전시리즈 #atl #lad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