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로 날아든 로맨티시스트

2018년 5월 25일 유은호 0

로저스 센터에는 재미있는 세레머니를 하는 남자가 있다.(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김동윤] 2015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떠올리면 호세 바티스타의 화끈한 배트 플립을 빼놓을 수 없다. 바티스타는 떠났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