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스카우팅 리포트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

By 김승환
2019년 6월 10일 3 Min Read
0

<출처 : KIA 타이거즈 홈페이지>

프레스턴 터커
외야수 좌투좌타, 1990년 7월 6일, 183cm, 95kg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 577경기 0.281/0.352/0.484 101홈런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 243경기 0.222/0.281/0.403 23홈런

[야구공작소 김승환] KIA 타이거즈는 2019시즌 외국인 타자로 영입한 제레미 해즐베이커를 방출했다. 해즐베이커는 1군에서 11경기 동안 단 5안타를 치고 무려 18 삼진을 당했다. 퓨처에 내려가 절치부심하며 상승을 꾀했지만 그곳에서도 0.238의 타율을 기록한 그에게 더 이상의 기회는 없었다. 이창진이 내야수 출신임에도 중견수로서 안정적인 수비력과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해즐베이커의 공백은 느끼기 어려웠다.

중견수 고민은 해결된 듯하지만 팀 타선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6월 9일 기준 팀 타율은 0.267로 10개 팀 중 5위, 득점권 타율은 0.251로 9위다. 지난 2년 동안 KIA가 가을 야구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에는 타선의 힘, 그 중에서도 외국인 타자인 버나디나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해즐베이커의 대체자로 영입한 프레스턴 터커의 역할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배경

플로리다주 탬파 출신의 외야수인 터커는 플로리다 대학을 나왔다. 본래는 1루수였지만 2학년 때부터 외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201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마이너리그 루키 시절 터커는 꾸준한 컨택 능력과 장타력으로 기대를 모았다. 2015년 초반 트리플A에서 33경기 0.295/0.357/0.581의 성적으로 활약한 결과 입단 4년 만에 메이저리그 데뷔 기회까지 잡을 수 있었다. 2015시즌이 끝날 때까지 메이저리그에 머물며 98경기 0.243/0.297/0.437을 기록했다. 신인 치고는 준수한 성적이었다.

하지만 이후의 메이저리그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리빌딩을 끝내고 포스트시즌을 노리던 휴스턴은 터커에게 많은 기회를 주지 않았다. 결국 터커는 2017시즌 후 지명할당 되기에 이른다. 이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등을 전전했지만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는 못했고, 올 시즌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마이너리그에 있다가 KIA로 오게 됐다.

<터커의 미국 통산 성적>

 

스카우팅 리포트

베이스볼 아메리카(BA)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터커는 공격적인 성향과 함께 준수한 타격, 평균 수준의 장타력을 갖췄다. 좌익수·우익수를 번갈아가며 출전했지만 1루수 수비도 가능한 중장거리 타자로 평가된다.

실제 터커는 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 시절 적은 경기수에도 많은 홈런을 때려냈다. 2013년 25개, 2014년 24개, 2017년 20개의 홈런을 기록해 20홈런 시즌이 세 번이나 된다. 13개에 불과한 통산 도루 수에서 보듯 발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이를 극복할 출루능력을 갖췄다. 트리플A 통산 터커의 BB%(타석당 볼넷)는 9.4%로 준수한 편이다.

해즐베이커가 방출된 가장 큰 이유는 너무 많은 삼진이었다. 그런 해즐베이커가 미국에서 기록한 통산 K%(타석당 삼진수)는 30%에 달했다. 반면 터커의 K%는 미국 통산 21.8%, 트리플A 통산 18.7%에 불과하다. 트리플A가 일반적으로 KBO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된다는 점에서 이는 긍정적 요인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터커의 수비는 우려 요소였다. 그는 수비지표인 UZR/150에서 -13.4를 기록했다. 150게임을 했을 때 야수로서 평균적으로 약 13점을 실점한다는 의미다. 다만 이는 메이저리그 기준이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수비가 좋지 않았던 롯데 자이언츠의 아수아헤도 KBO에선 평균 이상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KBO에서도 하위권인 최형우나 나지완의 좌익수 수비보다는 개선된 수비를 기대할 만하다.

 

전망

2017시즌 초반 버나디나의 부진은 퇴출설로 이어졌다. 하지만 좋은 성적을 내던 기아는 버나디나를 기다려줬고 그는 이에 성적으로 보답했다. 반면 올 시즌 기아는 기다릴 여유가 없어 해즐베이커의 퇴출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데려온 터커는 최근 기아가 추구했던 외국인 타자와는 다른 성향을 갖고 있다. ‘호타준족’의 모습은 보기 힘들겠지만 파워, 컨택, 출루 능력에서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 그간의 외국인 타자와 스타일이 다른 만큼 팀이 터커의 KBO 적응을 기다려줄 가능성이 있다.

6월 9일 기준 터커는 20경기 0.259/0.333/0.420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 수는 아직 2개에 불과하다. 다만 실전에 뛴 지 얼마 되지 않았고 KBO 리그에 적응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반등의 여지는 있다. 준 메이저리그 급 투수들이 즐비한 트리플A에서 0.4 이상의 장타율을 기록한 터커는 기본적인 파워를 갖춘 타자이기 때문이다. 이미 교체 카드를 쓴 KIA 입장에서도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은 상황. 리그 적응을 마친 터커가 KIA 중심타선의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가을야구를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보자.

 

에디터 = 야구공작소 박효정

참고 : fangraphs, 스탯티즈, Baseball America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작성자

김승환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다익손 교체는 이례적이지만 합리적이다

Next

우리는 또 한 명의 빌 버크너를 만들어야 하는가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왠지 질 것 같지 않은 우리 팀, 단순히 팬심만은 아니었습니다.

현시점 1위 kt wiz가 강력한 승리의 DNA를 뽐내며 
가장 많은 역전승과 가장 적은 역전패를 동시에 기록한 가운데,
가을야구로 향하는 최종 5강팀에 이 승리의 DNA가 작용할까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내용으로 뒤집어낸 올러의 마운드 지배력은 타이거즈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버텨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궤도에 올라선 에이스 올러, 그의 다승왕 레이스와 KIA 마운드의 끝은 어디를 향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올러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타격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빅터 레이예스가 타율 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타격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빅터 레이예스가 타율 0.354로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구자욱이 상승세를 보이며 타율 0.353까지 따라붙었습니다.

뒤를 이어서 박성한과 최원준도 타율 0.343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박성한은 시즌 초 4할대 타율에서 하락했지만 최근 반등하고 있으며, 최원준은 팀 역대 첫 타격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레이예스 #구자욱 #박성한 #최원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트윈스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던 울산 웨일스 오카다의 영입이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트윈스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던 울산 웨일스 오카다의 영입이 KBO의 유권 해석 번복으로 인해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오카다의 이적 과정에서 보여준 KBO의 행정 처리는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LG는 8월 10일 KBO에 오카다의 이적 가능 여부를 세 차례나 문의했고, "8월 15일 등록 마감 전까지 절차를 밟으면 문제없다"는 회신을 바탕으로 약 6,400만 원의 이적료 합의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이틀 뒤, KBO는 유권 해석 재검토를 이유로 발표 보류를 요청하더니 결국 '이적 불가'라는 최종 통보를 내렸습니다.

당초 오카다를 '신규 외국인 선수(아시아쿼터)'로 판단했던 KBO가, 뒤늦게 KBO 소속 선수 신분이 우선 적용되어야 한다며 '국내 선수 이적 규정(규약 제78조 5항)'을 명목으로 입장을 번복한 것입니다.

규정 해석에 대한 행정 착오와 가이드라인 번복으로 인해 선수단 전력 구상 차질은 물론, 선수 본인에게도 커다란 혼란과 피해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명확한 규정 확립과 책임 있는 행정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LG트윈스 #울산웨일스 #오카다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첫 홀드에 이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 26일 삼성전 7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던 이의리는 오늘(8월 11일) 삼성전 팀의 2점차 리드를 지키며 세이브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즌 중 유학 이후 불펜으로 마운드를 밟고 있는 이의리는 유학 전 선발 등판 성적 대비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에서는 9회 스코어 1:3 상황에 등판하여 삼성의 중심 타선을 8구로 정리하며 깔끔한 삼자범퇴를 완성했습니다.

데뷔 6년차 시즌에 데뷔 첫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이의리, 이번 시즌의 마무리는 어떨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KBO #KBO리그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이의리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오타니, 김혜성을 직접 보러 가자!
이현우 야구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5박8일 투어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2경기,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2경기😎

항공권, 숙박(4성급 호텔), 이동(전용 버스), 티켓, 식사
이 모든 걸 포함한 금액이 799만원?!

9월 추석 연휴, 미국 야구 직관 투어에 참가하고 싶다면?
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기간 : 2026년 9월 21일~9월 28일 (5박 8일)
장소 :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SF)
항공 : 아시아나 항공

9월 21일(월) 인천 출발→LA 도착
9월 22일(화)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9월 23일(수) 자유일정(옵션 : 유니버셜 Stu, LAD vs SD 직관)
9월 24일(목) : LA→SF 이동+관광
9월 25일(금)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6일(토)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7(일)~28일(월) : SF 출발→인천 도착(새벽 4시 30분)
상세 일정👉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

#메이저리그 #MLB #야구 #직관 #투어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