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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윤성환의 승부 조작에 대한 법률 및 규약의 쟁점

By 한민희
2022년 4월 17일 6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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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에 대해 승부 조작 혐의를 인정한 법원

윤성환의 승부 조작 혐의 및 방출

윤성환은 삼성라이온즈 소속이던 2020년 9월에 지인으로부터 “주말 프로야구 경기에서 상대 팀에게 1회에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내용으로 승부를 조작해 줄테니 5억 원을 달라.”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합계 5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윤성환은 2004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한 후 구단의 프렌차이즈 선수로 활동했지만, 이 사건으로 2020년 11월 방출됐다.

1심

대구지방검찰청은 2021년경 윤성환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기소했고, 대구지방법원은 2021년 9월경 윤성환의 승부 조작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년, 추징액 약 2억 300만 원’의 유죄판결을 했다.

2심

윤성환은 항소했는데, 항소심에서 승부 조작에 관여한 것을 부인하고, 사기 방조에 대해서만 인정했다. 윤성환은 당시 2군에 있어서 승부 조작에 가담할 여건이 아니었고, 승부 조작을 제안하고 청탁한 사람들의 사기에 방조한 것이고, 승부 조작의 대가가 아닌 사기 방조로 5억 원을 받은 것이라고 번복한 것이다. 

하지만 대구지방법원 항소심은 1심처럼 윤성환의 승부 조작을 인정했고, ‘징역 10월, 추징액 약 1억 900만 원’의 유죄판결을 했다.

3심

윤성환은 항소심의 판결에 불복하며 상고했다. 그리고 대법원은 지난 2022년 3. 31. 윤성환에 대하여 승부 조작 혐의를 인정하고,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결국 윤성환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것이다.

윤성환 사건의 법적 쟁점

그렇다면 윤성환은 정확히 어떠한 법률에 근거하여 유죄가 확정된 것일까? 대법원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에 해당한다고 판결했고, 윤성환은 사기 방조를 주장했다. 각 입장에 대해 살펴보자. 

대법원 –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국민체육진흥법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국민체육진흥법」 제14조의3 제1항은 ‘전문체육에 해당하는 운동경기의 선수ㆍ감독ㆍ코치ㆍ심판 및 경기단체의 임직원은 운동경기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한다. 

「국민체육진흥법」 제14조의3 제1항 (i) 주체는 ‘전문체육에 해당하는 운동경기의 선수ㆍ감독ㆍ코치ㆍ심판 및 경기단체의 임직원’이고, (ii) 대상은 ‘운동경기에 관하여’이고, (iii) 금지행위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하는 것’이다.

(i) 주체와 관련해, ‘전문체육’이란 선수들이 행하는 운동경기 활동을 말하고, ‘선수’란 경기단체에 선수로 등록된 사람을 말한다(국민체육진흥법 제2조). 여기서 말하는 ‘경기단체’란 특정 경기 종목에 관한 활동과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고 대한체육회나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가맹된 법인이나 단체 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정하는 프로스포츠 단체를 의미한다(국민체육진흥법 제2조). 윤성환은 승부 조작을 제안을 받았을 당시, 한국야구위원회의 회원인 삼성라이온즈에 등록된 프로야구 선수인 만큼, 「국민체육진흥법」 제14조의3 제1항의 적용을 받는다.

(ii) 대상과 관련해, 프로야구 경기에 관한 것이었던 만큼 해당한다.

(iii) 금지행위와 관련해, ‘상대 팀에게 1회에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내용’의 부정한 청탁을 받았고, 5억 원을 받은 만큼, 위 규정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윤성환은 “처음부터 승부 조작할 의사가 없었고, 승부를 조작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으므로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대법원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은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함으로써 성립하는 것이고, 죄가 성립하는 이상, 처음부터 부정행위를 할 의사가 없거나 실제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더라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즉 윤성환이 부정한 청탁을 받고 5억 원을 받은 것만으로 죄는 성립하고, 부정한 청탁 내용을 실행할 의사·실행 여부는 전혀 상관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윤성환 – 사기 방조


형법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특별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형법」 제347조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을 교부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경우’를 사기로 규정하고,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정하고 있다. 그리고 「형법」 제32조는 타인의 범죄를 방조한 경우 종범으로 처벌한다고 정하고 있다. 즉 방조범은 해당 범죄를 직접 실행하는 정범이 있을 경우, 이에 부수하여 성립한다. 이러한 사정에 이해 방조범은 정범의 형보다 감경하고, 필수적 감경으로 규정된 만큼 저범의 형보다 1/2로 감경한다.

한편 「특별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별경제범죄법’)」은 형법 제347조의 사기 등의 죄를 저지른 사람이 사기로 얻은 이득액이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일 때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고, 50억 원 이상일 때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정한다. 

윤성환은 자신이 부정행위를 할 의사와 능력, 즉 승부 조작의 의사와 능력이 없었던 만큼, 부정한 청탁을 통해 승부 조작을 하려고 한 사기범들에게 방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나온 기사 및 법원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윤성환은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5억 원을 받았고, 윤성환이 단독으로 사용한 액수는 1,500만 원, 공범과 공동사용한 액수가 1억 8,895만 원이다. 다만, 윤성환에게 부정한 청탁을 해서 승부 조작을 하려고 한 사람이 실제 얻은 이득액은 알 수 없다. 

만약 윤성환의 주장대로 사기 방조에 해당한다고 할 때, 정범에게 「특별경제범죄법」이 적용된다면, 윤성환 또한 「특별경제범죄법」의 방조범이 되어, 최소한 ‘1년 6월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것이다. 이와 달리 정범에게 「형법」 이 적용된다면, 윤성환은 「형법」 의 사기 방조범이 되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것이다. 그리고 윤성환은 사기 정범이 5억 원 미만의 이득액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면 즉 「형법」 사기를 저지를 것으로 예상했다면, 「형법」 사기 방조가 될 수 있다.

윤성환은 「국민체육진흥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형사 처벌에 대한 규정은 처벌을 받는 당사자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법규정을 왜곡·확대하지 않고 해석해야 한다.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선수 등이 운동경기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이나 재산상 이익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을 뿐, 부정한 청탁을 실행할 의사·실행 여부에 대해 어떠한 규정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형법이 아닌 「국민체육진흥법」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윤성환은 왜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이 아닌 사기 방조를 주장했을까

윤성환은 2심에서 갑자기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이 아닌 사기 방조를 주장했다. 윤성환은 승부 조작이 사기보다 형량이 낮아서 승부 조작 혐의를 인정했던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지금이라도 선수로서의 명예를 지키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그런데 윤성환의 주장은 타당할까?

사기 방조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의 형량 비교

형사 처벌 규정은 해당 범죄에 대한 ‘법정형’을 정하고 있고, 검찰은 ‘법정형’의 범위 내에서 ‘구형’을 하고, 법원은 이러한 사정을 고려하여 ‘선고형’을 정한다. 윤성환의 주장은 사기 방조의 ‘법정형’이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의 ‘법정형’보다 높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의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다. 하지만 사기 방조의 경우, 「형법」 사기 방조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고, 「특별경제범죄법」 사기 방조의 경우, 최소한 ‘1년 6월 이상의 유기징역’이다.

즉 「형법」 사기 방조의 경우에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과 징역형이 같아지고 벌금형이 낮아져, 결과적으로 「국민체육진흥법」 위반보다 형량이 낮아지게 되고, 「특별경제범죄법」 사기 방조의 경우에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보다 징역형 하한이 높아져서 형량이 높아진다. 

공범이 얻은 이득액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승부 조작이 사기보다 형량이 낮아서 승부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는 윤성환의 주장에 의하면, 정범에게 「특별경제범죄법」이 적용될 사안으로 추정된다.

한국야구위원회 규약에 따른 제재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 규약 제148조는 선수 등이 경기 내적으로 부정행위를 하거나 경기 외적으로 품위손상행위를 하는 것을 제재하기 위해, 제14장에 유해행위 항목(제148조 ~ 제152조)을 규정하고 있다. 

윤성환의 행위는 규약 제148조 제4호(경기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부정행위이다. 규약 제150조 제2항은 선수 등이 규약 제148조의 부정행위를 한 경우, 총재는 실격처분(유기실격, 무기실격, 영구실격)의 제재를 한다고 정하고, 동조 제5항은 총재는 부정행위 가담의 정도, 사안의 경중 및 정상을 참작하여 제재를 가중 또는 감면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현재 윤성환이 2020년 11월 방출된 만큼 KBO 징계 제재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 만약 KBO가 윤성환의 부정행위에 대해 징계를 한다면, 과거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선수들에 대한 제재에 비추어 볼 때, 영구 실격이 유력하다. 윤성환이 영구 실격될 경우, 유기 또는 무기 실격과 달리 KBO에 복귀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하지만 윤성환의 행위가 「형법」이나 「특별경제범죄법」의 사기 방조로 유죄 확정됐다면, 규약 제148조 제4호가 아니라, 선수 등의 경기 외적 품위손상행위에 대해 적용되는 규약 제151조가 적용될 것이다. 규약 제148조 제4호가 「국민체육진흥법」 제14조의3 제1항과 같은 내용인 것을 고려할 때, 「국민체육진흥법」 제14조의3 제1항이 아닌 사기 방조가 인정된다면 규약 제148조 제4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판결에 배치되지 않기 때문이다. 

선수 등이 사기 방조로 유죄 확정된다면, 규약 제151조에 따라 ‘실격처분, 직무정지, 참가활동정지, 출장정지, 제재금 부과, 경고처분’ 중에서 처분을 받는다. 부정행위처럼 ‘실격처분’이 있어 영구 실격의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제재를 받을 수도 있어서, 경우에 따라 KBO에 복귀할 가능성이 존재하게 된다.

언제 하더라도 늦은 후회가 있다

1회에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것. 그동안 윤성환이 보인 경기력을 볼 때, 쉽게 이행할 수 있는 조건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쉽게 큰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윤성환은 2심에서 지금이라도 선수로서의 명예를 지키고 싶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야구팬으로서, 윤성환의 번복이 야구 선수로서의 마지막 자존심과 의지였기를 바란다. 때론 언제 하더라도 늦은 후회가 있다. 혹시라도 승부 조작의 제안을 받는 선수가 있다면, 반드시 후회할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보기를 바란다.

야구공작소 한민희 칼럼니스트

법률감수= 오수정 변호사

에디터= 야구공작소 이희원, 홍기훈

일러스트= 야구공작소 이찬희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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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20대 타자가 한 시즌에 3명이나 나온 건 2014시즌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당시 넥센히어로즈 박병호가 52홈런-124타점, 강정호가 40홈런-117타점, 그리고 NC다이노스 나성범이 30홈런-101타점을 기록하며 나란히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2026년.
현재 김도영이 40홈런-102타점, 강백호가 31홈런-106타점을 기록하며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이제 남은 한 자리는 노시환입니다.
노시환은 현재 27홈런-90타점을 기록하며 아직 30홈런-100타점 달성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2026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남은 시즌 동안 기록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제작 : 야구공작소 최은혜
#야구#KBO#김도영#강백호#노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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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개인 WAR TOP 20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구자욱 단 한 명입니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WAR을 합산한 팀 순위에서는 삼성이 10개 구단 중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 순위 상위권에 포진한 선수는 많지 않지만,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힘을 보태며 팀 WAR 1위와 함께 현재 리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가느다란 물줄기는 모여 큰 강이 되고, 강은 흘러 바다에 닿습니다. 하나로 모인 삼성의 흐름은 시즌이 끝난 뒤 푸른 파도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2026. 9. 10. 기준
출처 : STATIZ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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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미국 무대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 트윈스로 복귀한 고우석이 9월 4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첫 등판에 나서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고우석이 LG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세이브를 기록한 것은 2023년 9월 19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여러 팀과 마이너리그를 거친 끝에 1081일 만에 다시 LG 소속으로 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이번 세이브는 개인 통산 140번째 세이브이자, 이는 KBO리그 역대 14번째 개인 통산 140세이브 기록입니다.

쉽지만은 않았던 3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잠실 마운드로 돌아온 고우석. 복귀 첫 등판부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긴 만큼, 남은 시즌 그가 LG 불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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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동희야 삼촌은 떠나지만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이대호의 은퇴식 날, 자신의 후계자인 ’리틀 이대호‘ 한동희에게 전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이후 한동희는 부상과 부진으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2024년 6월에 군입대를 합니다.

올 시즌 전역 후에 부진하면서 결국 그의 잠재력은 터지지 않는걸까 의심하던 순간, 부상 복귀 후 연일 맹타로 후반기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한동희는 이대호 이후 끊겼던 팀 시즌 20홈런 타자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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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8월의 한화이글스는 3승 15패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승률 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8월의 한화이글스는 3승 15패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승률 0.167, 팀타율 0.243, 평균자책점 7.61로 모두 최하위에 머물렀고, 순위도 6위에서 8위까지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시즌 끝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뼈아픈 결과입니다. 9월에는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한화이글스 #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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