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두 버팀목, 채병용 그리고 김주한
[야구공작소 오정택] 2016년 SK 와이번스의 불펜은 시즌이 개막하기 전부터 적잖은 고민과 우려의 대상이었다. 셋업맨과 마무리 투수의 역할을 돌아가면서 소화해 줬던 윤길현과 정우람은 FA로 모두 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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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오정택] 2015시즌 LG는 유강남이라는 좋은 포수 유망주를 발굴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제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른 선수에게 모든 것을 기대할 수는 없었다. 유강남에게 부족했던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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