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의 피홈런으로 남은 사내
지난 4일,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정민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7년간의 현역 생활, 그에게는 ‘허용투수’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이 붙어있습니다. 승리투수가 되고도 웃지 못한 24세의 이정민, 그리고 그때의 각오를 지킨 38세의 이정민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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