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을 못 할 바에야 꼴찌를 하자고?

[야구공작소 김우빈] 프로야구 구단 경영을 농사에 비유한다면, 신인을 지명하는 과정은 씨를 뿌리는 단계와 같다. 이를 통해 구단은 중장기적인 선수단 운영의 초석을 놓게 된다. 신인 선수의 … 1등을 못 할 바에야 꼴찌를 하자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