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을 못 할 바에야 꼴찌를 하자고?

2018년 11월 10일 김우빈 0

[야구공작소 김우빈] 프로야구 구단 경영을 농사에 비유한다면, 신인을 지명하는 과정은 씨를 뿌리는 단계와 같다. 이를 통해 구단은 중장기적인 선수단 운영의 초석을 놓게 된다. 신인 선수의 […]

2019 KBO 신인 2차 드래프트 현장 방문기

2018년 9월 19일 유은호 0

(사진=KBO 제공) [야구공작소 김동윤] 매년 뜨거운 여름이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올 처서 쯤이면 프로야구에도 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어린 선수를 맞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