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에 새겨지는 기억들, 이제는 낮춰야 할 영구결번의 벽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채희> 2022 KBO 한국시리즈 5차전 4대 2로 뒤지고 있던 SSG 랜더스의 마지막 공격. 9회말 무사 1, 3루. 대타로 나선 김강민의 타구가 좌측 … 등번호에 새겨지는 기억들, 이제는 낮춰야 할 영구결번의 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