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재창단, 모교로 돌아온 ‘로맨틱 올드스쿨’ 경기상고 최덕현 감독을 만나다

“저는 사실 프로시절 크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노력만큼 나오지 않는 성적에 맘고생도 심했지만, 야구를 그만두고 시작한 보디빌딩은 열심히 한 만큼 몸에 보이는 변화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성취감도 느꼈고, 그 성취감이야 말로 진짜 행복이라는 걸 느꼈죠” “우리 선수들도 그래요, 꼭 야구 선수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좋아하는 야구를 곁에 둘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야구 지도자, 구단 스태프도 있고 전력분석원이나 체육학과 졸업 … 3번째 재창단, 모교로 돌아온 ‘로맨틱 올드스쿨’ 경기상고 최덕현 감독을 만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