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필 휴즈!” 미네소타 선발진의 새로운 기대주 페르난도 로메로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조예은)   [야구공작소 권승환]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진의 일원으로 2018시즌 개막을 맞이한 필 휴즈는 그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했다. 그는 시즌 초 두 경기에 선발로 나서 도합 7이닝 10피안타(2홈런) 6자책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미네소타는 휴즈를 대신해 5선발로 활약해줄 선수를 마이너리그에서 승격시켰다. 이 신인 투수의 이름은 페르난도 로메로다. 로메로는 2011년 … “미안, 필 휴즈!” 미네소타 선발진의 새로운 기대주 페르난도 로메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