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년 만에 찾아온 오키나와 에이스의 봄

2022년 2월 14일 송동욱 0

(일러스트_야구공작소 이찬희)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 1440분, 84400초다. 동일한 길이지만 상대적으로 느리게 지나간다고 느끼는 이들도 있고 정신없이 흘러간다는 이들도 있다. 그럼에도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시간의 […]